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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노동부장관, 두산인프라코어 방문
- 등록일
- 2009-02-06
- 조회
- 774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 노·노간 양보와 협력 당부
비정규직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의지 표명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2.6(금) 인천 동구에 있는 두산인프라코어를 방문하여 동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근로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금번 간담회는 경제위기로 고용불안을 겪고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간담회에서 현 경제위기로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더 많은 고용불안을 겪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고용기간이 만료될 경우 회사와 재계약을 할 수 있을지, 회사를 그만 둘 경우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취업은 빨리 할 수 있을지, 앞으로 가족들을 어떻게 부양해야 할지 등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하였다.
특히 금년 7월 이후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상실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할 수 있어 노동부장관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불안 해소와 차별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이에 앞서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두산인프라코어 노사대표자 간담회를 가진 후 회사대표 및 노조간부들을 격려하였다.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현 위기상황에서는 이해득실에 얽매여 자신의 요구만을 관철하기 보다는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사간 노·노간 양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기업은 해고를 자제하면서 전환배치·훈련 등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근로자는 임금자제, 근로시간단축 등 기업의 위기극복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 의: 기획재정담당관 신욱균 (2110-7117)
비정규직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의지 표명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2.6(금) 인천 동구에 있는 두산인프라코어를 방문하여 동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근로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금번 간담회는 경제위기로 고용불안을 겪고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간담회에서 현 경제위기로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더 많은 고용불안을 겪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고용기간이 만료될 경우 회사와 재계약을 할 수 있을지, 회사를 그만 둘 경우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취업은 빨리 할 수 있을지, 앞으로 가족들을 어떻게 부양해야 할지 등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하였다.
특히 금년 7월 이후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상실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할 수 있어 노동부장관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불안 해소와 차별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이에 앞서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두산인프라코어 노사대표자 간담회를 가진 후 회사대표 및 노조간부들을 격려하였다.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현 위기상황에서는 이해득실에 얽매여 자신의 요구만을 관철하기 보다는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사간 노·노간 양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기업은 해고를 자제하면서 전환배치·훈련 등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근로자는 임금자제, 근로시간단축 등 기업의 위기극복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 의: 기획재정담당관 신욱균 (2110-7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