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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노동부, 복지시설과 자매결연 맺어 상시 봉사활동 실시
- 등록일
- 2009-04-07
- 조회
- 648
노동부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하에서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적극 앞장서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금년에 5급 사무관 이상 직원들의 급여 중 1~5%를 지난 3월부터 모금해 오고 있으며, 이를 재원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노동부는 ‘09.4.7(화) 15:00 대회의실에서 노동부장관(이영희)과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상시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매결연 대상기관(별첨:세부현황)은 아동보육시설 4개소,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이 각각 1개소로서 도움의 손길이 특히 필요한 시설을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하였으며,이들 시설에 대해서는 위 협약에 따라 노동부 장·차관, 실국장 등이 2개월 마다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자매결연 기관의 중고생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직업훈련과 취업알선 등 취업서비스도 지원한다.
한편, 노동부 본부 외에 6개 지방노동청, 중앙노동위원회에서도 각각 본부와 같은 방식으로 상시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문 의: 운영지원과 이승우 (2110-7454)
특히 노동부는 ‘09.4.7(화) 15:00 대회의실에서 노동부장관(이영희)과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상시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매결연 대상기관(별첨:세부현황)은 아동보육시설 4개소,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이 각각 1개소로서 도움의 손길이 특히 필요한 시설을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하였으며,이들 시설에 대해서는 위 협약에 따라 노동부 장·차관, 실국장 등이 2개월 마다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자매결연 기관의 중고생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직업훈련과 취업알선 등 취업서비스도 지원한다.
한편, 노동부 본부 외에 6개 지방노동청, 중앙노동위원회에서도 각각 본부와 같은 방식으로 상시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문 의: 운영지원과 이승우 (2110-7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