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일자 연합뉴스의 ?한노총, “한국, ITUC 국제권리지수 3년 연속 5등급? 기사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한노총은 올해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이 발표한 국제노동권리지수 조사 결과에서 한국이 3년 연속 5등급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략) 이는 141개 국의 제도와 현실을 분석해 노동권 존중 정도를 1등급에서 5등급까지 계량화한 것이다. ITUC는 2014년부터 매년 각 국의 국제노동권리지수를 발표했다.

<설명 내용>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이 ‘14년부터 발표하고 있는 근로자 권리지수(GRI: Global Rights Index)는 각국의 법령과 ILO 기준 합치여부 및 실제 위반사례를 지표화하여 각국 가맹노조에 설문조사로 진행되는바 각국의 ITUC 가맹노조가 답변을 어떻게 했느냐가 국가별 등급결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객관성 확보가 곤란함

문  의:  대변인(044-202-7779), 국제협력담당관(044-202-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