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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 연합뉴스(1.27) “지난해 임금체불 사상 최대…30만명이 고통받았다“ 기사 관련
- 등록일
- 2016-01-27
- 조회
- 1,057
1.27 연합뉴스 “지난해 임금체불 사상 최대…30만명이 고통받았다“ 등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지난해 임금체불로 고통받은 근로자의 수가 사상 최대인 30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후략)
<설명내용>
기사에서 15년 임금체불이 사상 최대라는 것은 사실과 다름
´15년 체불금액은 1조 2,993억원으로 전년 13,195억원 대비 1.5%(202억원) 감소하였고 체불근로자수는 295,677명으로 전년 대비 1.1%(3천명) 다소 증가하였으나
* 1인당 체불액은 439만원으로, 전년 동기(451만원) 대비 2.6% 감소
최근 10년간(2006년 이후) 임금체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 때는 ‘09년으로 체불액은 1조 3,438억원, 체불근로자수는 300,651명이였음
정부는 올해 체불에 취약한 영세 소규모 사업장 등에 대한 집중 지도감독, 기초고용질서 준수 확산,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법▪제도 정비 등 근로감독 행정력을 집중하여 체불예방 및 신속한 청산을 지원할 계획임
문 의: 대변인(044-202-7779), 근로기준정책관(044-202-7301),근로기준정책과장(044-202-7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