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일자 서울경제의 ｢상위 10% 임금 동결해 청년 신규채용 늘려도 재정지원금 주기로｣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정부가 청년 신규채용 확대의 후속조치로 상위 10% 고소득 근로자의 임금을 동결해 그 재원으로 신규채용을 늘려도 재정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절감한 비용으로 청년채용을 늘리면 1명당 1,080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제도’의 후속조치다.(후략)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제도의 후속조치 관련 고용노동부는 임금피크제 도입, 임금인상 자제 등을 통해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 지원하는 여러 방안을 검토 중에 있음

 따라서,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예산협의 과정 등을 거쳐 결정될 예정인 바,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님을 알려드림

문  의:  대변인(044-202-7779), 청년여성고용정책관(044-202-7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