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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 매일경제(7.3)등 ‘시간제 일자리 구호만 요란’ 기사 관련
- 등록일
- 2014-07-03
- 조회
- 770
7.3일자 ‘시간제 일자리 구호만 요란’(매일경제), ‘시간제 일자리 삐걱’(한국경제), 예산도 다 못쓰고 질낮은 일자리만 찔끔(경향신문)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시간제 일자리 구호’만 요란...작년 채용목표의 60%에 그쳐(매일경제)
시간제 일자리 ‘삐걱’...올 채용, 3분의 1로 ‘뚝’...90개 업체 3000여명에 그쳐...(한국경제)
예산도 다 못 쓰고 질 낮은 일자리만 ‘찔끔’....기업, 정부가 하라니 시늉만 해...(경향신문)
<고용부 설명>
작년 11.26. 시간선택제 채용박람회 채용계획 1만명 중 ‘14년 5월 현재 채용된 인원은 6,500여명으로 대부분 기업이 계획인원 채용을 완료하였으나, 일부 기업은 전문직, 지방근무 적격자 부족 등으로 계획인원에 미달되어 미채용 인원을 지속 채용 중
금년 7월 채용박람회 참가기업의 채용규모가 줄어든 것은
작년 11.26 발표한 채용규모는 대부분 금년 상반기까지 채용계획 인원이고, 금년 7.2 채용규모는 금년 3/4분기 추가 채용계획 인원을 중심으로 참여한 것이기 때문임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인건비 지원사업의 경우, 승인인원(1,594명→ 6,515명, 4.1배)이 전년 6월 동기대비 대폭 증가하는 등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확산 추세임
문 의: 대변인(044-202-7770),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지원단(044-202-7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