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6.25) ｢근로자 전직도우면 최대 200만원 지원｣ 제하의 기사내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관련 보도내용 >

 사업주가 구조조정 대상 근로자의 재취업을 도울 경우, 정부가 기업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해주기로 했다.

 고용부는 구조조정 대상뿐 아니라 만 50세 이상 전직을 희망하는 근로자까지 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고용부 설명 >

 고용부는 퇴직 예정 근로자가 퇴직 이전부터 전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습니다.

문  의:  대변인(044-202-7770)고령사회인력정책과(044-202-7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