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2.24) "기업이 직접 교육 올 1만6,400명 채용" ,"예산 2배 늘려 일·학습 병행 기업 1만곳으로" 기사 관련

【보도 내용】
  
  직업훈련 3개년계획 초안 입수
  (생략)23일 서울경제신문이 입수한 ‘직업교육훈련 혁신 3개년계획(초안)’에 따르면 정부는 일·학습 병행제도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보완, 강화해 ‘훈련 일자리’를 올해 1만6,400개 창출할 계획이다....(후략)

  예산 2배 늘려 일·학습 병행 기업 1만곳으로
  (생략)...실제로 올해 정부는 직업능력개발사업 예산을 1조7,83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00여억원 늘렸으며 2017년까지 2배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후략)

 고용노동부는 대통령 업무보고(’14.2.11) 시 금년도 상반기 중 직업훈련 3개년계획을 마련하기로 하였으므로 현재 3개년계획 초안은 존재하지 않으며 훈련 일자리 개수, 예산 규모 등은 결정된 바 없음

 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6월말까지 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임

문  의:  대변인(044-202-7770), 직업능력정책과장(044-202-7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