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뉴스·소식
언론보도설명
- 제목
- (설명) 연합뉴스(2.18) ˝보조금 사업 무려 2천여개 … 정부, 통폐합 나선다˝ 기사 관련
- 등록일
- 2014-02-18
- 조회
- 794
연합뉴스(2.18) 등에서 보도한 "보조금 사업 무려 2천여개 … 정부, 통폐합 나선다" 기사의 일부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전략) “고용노동부의 고용센터(82곳)와 읍면동 단위 지자체의 사회복지센터 등을 통폐합해 민원인이 시군구에서 원스톱으로 고용과 각종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꾸기로 했다” (후략)
<해명내용>
“고용노동부의 고용센터(82곳)와 읍면동 단위 지자체의 사회복지센터 등을 통폐합”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정부는,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의결된 바와 같이(’13.12.24) 고용센터가 있는 지역은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고용센터가 없는 지역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고용.복지센터*’를 확산해 나갈 계획임
* ‘고용.복지센터’는 다양한 고용 및 복지 서비스기관이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적 통합 모델
공간적 통합을 바탕으로 민원인이 한 장소에서 각종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될 것임
* 최근 개소한 ‘남양주 고용.복지 종합센터’의 경우 고용센터, 새일센터, 자활센터, 지자체 일자리센터 및 복지지원팀이 한 장소에서 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음
문 의: 대변인(044-202-7772), 고용서비스정책과장(044-202-7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