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방하남 장관은 어제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이종훈의원이 밝힌 00지청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하여, 어제 즉시 조사에 착수하라고 지시했으며, 
* “저 공사는 우리 것도 아닌데 죽어도 꼭 여기 와서 죽어...”
    (’14.2.14 경향신문 10면도 보도)

  “공직자로서 국민에게 상처를 주는 적절치 못한 언행은 공직비리 못지 않게 큰 과실이며, 조사결과 사실로 밝혀질 경우에는 엄중 조치하겠다”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힘

 더불어 고용노동부장관은 본부 및 전국 지방노동관서에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직원이 처신에 각별히 주의할 것과 전국지방관서장에게 재발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할 것을 전국에 지시했음

문  의:  대변인(044-202-7772), 감사담당관(044-202-7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