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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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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명)매일경제(1.21)˝정부는 기본급 비중을 7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는 임금체계 개편안을 만들었다.˝기사 관련
등록일
2014-01-21 
조회
1,376 

매일경제(1.21) 「정부는 기본급 비중을 7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는 임금체계 개편안을 만들었다.」보도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내용>

 정부는 임금에서 기본급이 차지하는 비중을 현행 20~50% 수준에서 7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담당 업무와 숙련도에 따라 임금이 올라가도록 하는 임금체계 개편안을 처음으로 만들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0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동력부가조사’에 따르면 호봉제를 택하고 있는 기업은 75.5%에 달한다. 고용부가 제시한 임금체계 모델은 이같은 관행을 바로잡고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만들기 위한 기준이다.

 특히, 산별노조가 강한 3개 업종 자동차, 금융, 보건업에 맞는 임금모델을 우선적으로 제시했다.

<고용부 해명> 

  기사에서 보도된 내용 중 정부가 기본급을 7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는 임금체계 개편안을 작성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연구용역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음

  연구용역을 통해 진행한 3개 업종 임금체계 모델은 시범 모델로서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며
3개 업종은 사업체 수와 근로자 수를 고려해서 선정한 것이지, 산별노조가 강한 이유로 선정한 것이 아님

  아울러 ’13년도 사업체노동력조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른 100인 이상 사업장의 ‘호봉제’ 도입비율도 75.5%가 아닌 71.9%임


문  의:  대변인(044-202-7770),  노사협력정책관(044-202-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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