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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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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서울경제, “男 육휴 8배 늘었지만…단축근무는 제자리” 기사 관련
등록일
2024-10-23 
조회
1,346 
남성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도 증가 추세이며, 앞으로 더욱 활성화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10.23.(수) 서울경제, “男 육휴 8배 늘었지만…단축근무는 제자리”

ㅇ육아휴직 사용자 중 남성 비율이 지난 10년 동안 8.5배가량 상승,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남성 사용자 비중은 제자리걸음
ㅇ전문가들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활성화를 위해 제도 홍보는 물론 급여 인상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

설명내용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급여 수급자 수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남성 사용자 비율도 증가 추세에 있음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는 육아휴직에 비해 중소기업에서 사용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특히 10인미만 소규모 기업에서 활용이 높게 나타남

’24.7월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시 통상임금 100% 급여 지원을 주5→10시간으로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상한액도 200→220만원으로 인상

소상공인연합회 및 중소기업 협·단체와 협업 홍보, 눈치보지 않고 쓸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통해 제도 인지도와 활용도를 제고해 나가겠음


문  의:  여성고용정책과  오소연(044-202-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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