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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 중앙일보(온라인) ““성인인데”...야간통금에 점호까지 받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기사 관련
- 등록일
- 2024-09-26
- 조회
- 884
필리핀 가사관리사 대상 야간 통금·점호 등의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안전과 적응지원을 위해 세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9.26.(목) 중앙일보(온라인) ““성인인데”...야간통금에 점호까지 받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기사 관련
설명 내용
8.6. 여성 가사관리사 100명이 입국하여 국내 지리·문화 등에 낯설고 언어소통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혹시 모를 사건·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보호 측면에서 온라인으로 밤 10시경 숙소에 있는지를 확인한 것임
-다만, 이탈문제가 제기된 시점부터 해당 주말까지는 노크로 확인하였다고 함
또한 밤 10시 이후 귀가에 제재를 둔 것이 아니며, 실제 10시 이후 숙소로 돌아온 사례도 있었고, 이에 대해 어떤 불이익 조치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음
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한 의견이 있었으므로 서비스 제공기관은 가사관리사의 의견을 종합해서 더 나은 방식을 모색할 계획임
고용부는 가사관리사의 업무와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울시, 업체와 함께 세심하게 모니터링하면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음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실 김정탁(044-202-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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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목) 중앙일보(온라인) ““성인인데”...야간통금에 점호까지 받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기사 관련
설명 내용
8.6. 여성 가사관리사 100명이 입국하여 국내 지리·문화 등에 낯설고 언어소통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혹시 모를 사건·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보호 측면에서 온라인으로 밤 10시경 숙소에 있는지를 확인한 것임
-다만, 이탈문제가 제기된 시점부터 해당 주말까지는 노크로 확인하였다고 함
또한 밤 10시 이후 귀가에 제재를 둔 것이 아니며, 실제 10시 이후 숙소로 돌아온 사례도 있었고, 이에 대해 어떤 불이익 조치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음
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한 의견이 있었으므로 서비스 제공기관은 가사관리사의 의견을 종합해서 더 나은 방식을 모색할 계획임
고용부는 가사관리사의 업무와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울시, 업체와 함께 세심하게 모니터링하면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음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실 김정탁(044-202-7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