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뉴스·소식
언론보도설명
- 제목
- (설명) 이데일리, “외국인력 도입 차질... 원인도 모르는 정부” 기사 등 관련
- 등록일
- 2024-08-13
- 조회
- 520
외국인력 도입 규모는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8.13.(화) 이데일리, “외국인력 도입 차질... 원인도 모르는 정부”, “외국인력 수요 파악부터 틀려... 노동시장 상시 모니터링 구축 시급” 기사 관련
설명 내용
’24년 외국인력 도입규모(16.5만명)는 연구용역과 관계부처, 지자체, 업종별 협회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출하였음
현재 고용허가서 신청 사업장 중 외국인력을 배정받지 못하는 사업장은 없어 외국인력이 필요한 사업장에 충분한 인력이 공급되는 상황임
다만, 금년도 취업자수 증가폭이 하향 조정되고(24→20만명, ’24.8월 KDI), 제조업 업황전망 BSI*(기업경기실사지수)가 상반기 100미만을 기록하는 등 현장의 인력수요가 변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앞으로도 시장 상황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관계부처, 업종별 협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현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겠음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실 이태진(044-202-7148)
관련 기사
8.13.(화) 이데일리, “외국인력 도입 차질... 원인도 모르는 정부”, “외국인력 수요 파악부터 틀려... 노동시장 상시 모니터링 구축 시급” 기사 관련
설명 내용
’24년 외국인력 도입규모(16.5만명)는 연구용역과 관계부처, 지자체, 업종별 협회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출하였음
현재 고용허가서 신청 사업장 중 외국인력을 배정받지 못하는 사업장은 없어 외국인력이 필요한 사업장에 충분한 인력이 공급되는 상황임
다만, 금년도 취업자수 증가폭이 하향 조정되고(24→20만명, ’24.8월 KDI), 제조업 업황전망 BSI*(기업경기실사지수)가 상반기 100미만을 기록하는 등 현장의 인력수요가 변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앞으로도 시장 상황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관계부처, 업종별 협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현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겠음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실 이태진(044-202-7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