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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 YTN, “갑질 당하면 어디에 호소?...늘어나는 이주노동자, 줄어드는 지원센터” 보도 관련
- 등록일
- 2024-04-01
- 조회
- 1,192
지자체와 공동으로 9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지방노동관서에 상담지원인프라를 마련했습니다.
관련 기사
4.1.(월) YTN, “갑질 당하면 어디에 호소?...늘어나는 이주노동자, 줄어드는 지원센터”
설명내용
정부는 지난해까지 민간단체 보조 방식으로 운영된 외국인근로자 체류지원 서비스를 개편하여, △상담은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어 등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 체류지원 서비스는 지자체의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제공 중이며 기능별로 별도 예산을 편성하였음
이중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외국인근로자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문화·생활·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신설된 것이며,
- 올해 선정된 9개 자치단체는 정부 지원기간(3년) 종료 후에도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지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또한, 외국인근로자가 언어소통의 어려움 없이 수준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2011년부터 전화상담에 특화된 ‘외국인력 상담센터’를 통해 16개 송출국 언어로 연중무휴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외국인력이 밀집된 지역의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다국어 상담원 60여 명을 신규 배치하여 △상담 후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데이터 기반의 상담 등이 가능토록 상담 서비스도 한층 고도화하였음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 이동현(044-202-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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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내용
정부는 지난해까지 민간단체 보조 방식으로 운영된 외국인근로자 체류지원 서비스를 개편하여, △상담은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어 등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 체류지원 서비스는 지자체의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제공 중이며 기능별로 별도 예산을 편성하였음
이중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외국인근로자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문화·생활·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신설된 것이며,
- 올해 선정된 9개 자치단체는 정부 지원기간(3년) 종료 후에도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지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또한, 외국인근로자가 언어소통의 어려움 없이 수준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2011년부터 전화상담에 특화된 ‘외국인력 상담센터’를 통해 16개 송출국 언어로 연중무휴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외국인력이 밀집된 지역의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다국어 상담원 60여 명을 신규 배치하여 △상담 후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데이터 기반의 상담 등이 가능토록 상담 서비스도 한층 고도화하였음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 이동현(044-202-7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