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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 연합뉴스, 동아일보, 세계일보, 매일경제, 이데일리, 이투데이, “청년 열에 하나는 ‘단순노무직’” 기사 관련
- 등록일
- 2024-03-18
- 조회
- 841
청년 일자리는 전문가, 상용직(20대 후반)에서도 증가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3.18.(월) 연합뉴스, 동아일보, 세계일보, 매일경제, 이데일리, 이투데이, “청년 열에 하나는 ‘단순노무직’” 기사 관련
설명 내용
청년(15-29세) 일자리 지표 중 특정 직업의 취업자수 변화만으로 전체 고용의 질을 판단하는 데는 유의할 필요
’23년 청년 고용률은 46.5%로 ’21년 이후 큰 폭의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18년(42.7%) 대비 3.8%P 높은 수준임
청년 취업자 중 택배라이더, 화물적재·하역운반 등 ‘단순노무직’이 코로나19 위기로 증가한 측면이 있으나, 엔데믹 이후 회복과정인 최근 2년간 전년대비 감소폭은 크게 확대(’22년 –1.0만명 → ’23년 –5.4만명)
- 오히려 양질의 일자리인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가 ’18년 대비 7.9만명 증가한 115.5만명으로 청년 취업자의 약 30% 수준(’18년 27.6% →’23년 29.6%)
또한 졸업 후 주된 일자리에 취업하는 20대 후반(25-29세)의 경우 ’18년 대비 상용직(고용계약 1년이상) 근로자가 증가(+17.5만명)하였고 임금근로자 中 상용직 비중(+3.7%p)도 증가하였음
정부는 규제혁신과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신산업분야 직업훈련·일경험 확대,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청년의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
문 의: 청년고용기획과 원치욱(044-202-7417)
미래고용분석과 신효빈(044-202-7284)
관련 기사
3.18.(월) 연합뉴스, 동아일보, 세계일보, 매일경제, 이데일리, 이투데이, “청년 열에 하나는 ‘단순노무직’” 기사 관련
설명 내용
청년(15-29세) 일자리 지표 중 특정 직업의 취업자수 변화만으로 전체 고용의 질을 판단하는 데는 유의할 필요
’23년 청년 고용률은 46.5%로 ’21년 이후 큰 폭의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18년(42.7%) 대비 3.8%P 높은 수준임
청년 취업자 중 택배라이더, 화물적재·하역운반 등 ‘단순노무직’이 코로나19 위기로 증가한 측면이 있으나, 엔데믹 이후 회복과정인 최근 2년간 전년대비 감소폭은 크게 확대(’22년 –1.0만명 → ’23년 –5.4만명)
- 오히려 양질의 일자리인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가 ’18년 대비 7.9만명 증가한 115.5만명으로 청년 취업자의 약 30% 수준(’18년 27.6% →’23년 29.6%)
또한 졸업 후 주된 일자리에 취업하는 20대 후반(25-29세)의 경우 ’18년 대비 상용직(고용계약 1년이상) 근로자가 증가(+17.5만명)하였고 임금근로자 中 상용직 비중(+3.7%p)도 증가하였음
정부는 규제혁신과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신산업분야 직업훈련·일경험 확대,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청년의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
문 의: 청년고용기획과 원치욱(044-202-7417)
미래고용분석과 신효빈(044-202-7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