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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 경향신문, “외국인 일손 느는데…푸대접하는 정부” 기사 관련
- 등록일
- 2024-01-16
- 조회
- 670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교육·상담 등 체류지원 서비스를 더욱 실효성 있게 제공하겠습니다.
관련기사
1.16.(화) 경향신문, “외국인 일손 느는데…푸대접하는 정부” 기사 관련
설명내용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서비스를 올해에도 계속 제공할 계획임
△고용허가제 관련 상담은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한국어 등 각종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공하는 한편, △현재 공모 중인「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2월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체류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음
- 이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담·교육 예산 27억과 함께 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약 36억 규모의 중앙·지방 예산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임
상담 기반 시설 확충, 교육 체계화 등을 통해 서비스 실효성을 더욱 높이겠음
△외국인력상담센터를 통한 연중무휴 모국어 전화상담(1577-0071),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150여 명의 통역원을 통한 통역서비스를 현재 제공하고 있으며, △다국어상담원 62명을 추가 배치하여 상담 기반시설을 더욱 확충할 계획임
아울러, 1월 중 인력공단의 공모를 통해 ①한국어 단독 과정, ②한국어+기능교육 혼합과정 등 다양한 유형의 교육과정을 선정하고, 고용허가제 행정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교육 이수 내역을 관리하는 등 교육도 더욱 전문화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겠음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 이동현(044-202-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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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화) 경향신문, “외국인 일손 느는데…푸대접하는 정부” 기사 관련
설명내용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서비스를 올해에도 계속 제공할 계획임
△고용허가제 관련 상담은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한국어 등 각종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공하는 한편, △현재 공모 중인「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2월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체류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음
- 이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담·교육 예산 27억과 함께 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약 36억 규모의 중앙·지방 예산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임
상담 기반 시설 확충, 교육 체계화 등을 통해 서비스 실효성을 더욱 높이겠음
△외국인력상담센터를 통한 연중무휴 모국어 전화상담(1577-0071),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150여 명의 통역원을 통한 통역서비스를 현재 제공하고 있으며, △다국어상담원 62명을 추가 배치하여 상담 기반시설을 더욱 확충할 계획임
아울러, 1월 중 인력공단의 공모를 통해 ①한국어 단독 과정, ②한국어+기능교육 혼합과정 등 다양한 유형의 교육과정을 선정하고, 고용허가제 행정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교육 이수 내역을 관리하는 등 교육도 더욱 전문화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겠음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 이동현(044-202-7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