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재해근로자는 충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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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금) 한국일보, “폐암 4기도 나이롱환자?...‘산재 카르텔’ 감사에 속타는 피해자들”
 
설명 내용
이번 감사는 재해 경위를 조작하거나 산재 승인을 위해 수십건의 산재 신청을 하는 등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 조사하여 구조적·제도적인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것으로, 

기사의 사례와 같이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무고한 재해근로자에 대해서는 승인과 요양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앞으로도 신속한 산재 인정과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음


문  의:  산재보상정책과  박지혜(044-202-8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