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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 파이낸셜뉴스(인터넷), “고용장관 ‘한국, 日.OECD 비교해 육아휴직 사용률 낮지 않아” 기사 등 관련
- 등록일
- 2023-04-05
- 조회
- 1,353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주요 기사 내용
4.5.(수) 파이낸셜뉴스(인터넷), “고용장관 ‘한국, 日·OECD 비교해 육아휴직 사용률 낮지 않아” 기사 등 관련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일본,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를 비교해 보면 낮지 않다”고 밝혔다. (중략) 이 장관은 "통계청 자료는 그렇지만 실제로는 남·여 합쳐 77% 정도 되고, 그 다음에 남성들은 육아휴직을 출산 후 1년 이후에 사용했는데 약 67%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고 반박했다.(후략)
설명 내용
4.5.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이 통계청 남성 육아휴직 통계에 대해 설명한 내용의 취지는 아래와 같음
“통계청 육아휴직 사용률”은 “해당 연도 출생아 부모 중 해당연도에 육아휴직을 사용한 사람의 비율”을 의미함
한편, 우리나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은 남성 수급자 중에서 “자녀 생후 12개월 이후에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비율이 67.3%라는 점”에서, 통계청 육아휴직 사용률 중 남성의 사용률은 실제 사용보다 낮게 나타남을 설명하고자 하는 취지임
고용노동부는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부모가 공동육아 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고, 경제단체 등과 협력하여 대국민 홍보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음
문 의: 여성고용정책과 김지은 (044-202-7412)
주요 기사 내용
4.5.(수) 파이낸셜뉴스(인터넷), “고용장관 ‘한국, 日·OECD 비교해 육아휴직 사용률 낮지 않아” 기사 등 관련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일본,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를 비교해 보면 낮지 않다”고 밝혔다. (중략) 이 장관은 "통계청 자료는 그렇지만 실제로는 남·여 합쳐 77% 정도 되고, 그 다음에 남성들은 육아휴직을 출산 후 1년 이후에 사용했는데 약 67%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고 반박했다.(후략)
설명 내용
4.5.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이 통계청 남성 육아휴직 통계에 대해 설명한 내용의 취지는 아래와 같음
“통계청 육아휴직 사용률”은 “해당 연도 출생아 부모 중 해당연도에 육아휴직을 사용한 사람의 비율”을 의미함
한편, 우리나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은 남성 수급자 중에서 “자녀 생후 12개월 이후에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비율이 67.3%라는 점”에서, 통계청 육아휴직 사용률 중 남성의 사용률은 실제 사용보다 낮게 나타남을 설명하고자 하는 취지임
고용노동부는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부모가 공동육아 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고, 경제단체 등과 협력하여 대국민 홍보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음
문 의: 여성고용정책과 김지은 (044-202-7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