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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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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경향신문, ‘노동혐오’ 부추기는 정부...노동부는 ‘뒷짐’만 기사 관련
등록일
2022-12-02 
조회
567 
고용노동부는 화물연대가 운송거부 대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적극 지도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사 내용
12.2.(금) 경향신문, ‘노동혐오’ 부추기는 정부…노동부는 ‘뒷짐’만
정부와 화물연대 간 갈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갈등을 중재해야 할 고용노동부는 잘 보이지 않는다. 정부 안에서 ‘노동혐오’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이를 방기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다른 부처 장관이나 여당 의원까지 공공연하게 노동조합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혐오발언을 하는 데 대해 노동부가 이를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있다. 이 장관은 한국노총 출신으로 노동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그런데도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압박 수위만 높이고 있는 정부 안에서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다.

설명 내용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방관서장 회의, 현장방문, 인터뷰 및 입장발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화물연대가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등 현 상황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또한, 고용노동부는 범정부 대응체계에 따라 본부에 종합상황 대책본부를, 전국 48개 지방관서에 현장지도반을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화물연대 운송거부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 자제 및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지속 지도하고 있음
    
문  의:  노사관계지원과  장지훈 (044-202-7621)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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