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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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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6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등록일
2012-07-30 
조회
1,234 

Ⅰ. ’12.6월말 기준 고용동향

  1. 근로자 동향
 
(종사자수) 14,768천명으로 전년동월(14,484천명)대비 284천명(2.0%) 증가

(규모별) 상용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수는 2,368천명으로 전년동월(2,353천명)대비 0.6%(14천명) 증가하였으며, 300인 미만 사업체의 종사자수는 12,400천명으로 전년동월(12,130천명)대비 2.2%(270천명) 증가

(산업별) 전년동월대비 종사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143천명)이며, 교육서비스업(-78천명)은 가장 많이 감소

 빈 일자리 매월 사업체노동력조사의 빈 일자리수는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와의 정합성 등을 검토중이며, 향후 관계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추정방법 등이 변경될 수 있음

   빈 일자리수는 134천개로 전년동월(138천개)대비 4천개 감소, 빈 일자리율은 1.0%로 전년동월(1.0%) 대비 0.1%p 감소

노동이동
   입직률은 4.6%로 전년동월(4.3%)대비 0.3%p 증가, 이직률  4.7%로 전년동월(4.3%)대비 0.4%p 증가
   자발적 이직자는 325천명으로 전년동월(318천명)대비 7천명(2.1%) 증가, 비자발적 이직자는 286천명으로 전년동월(224천명)대비 62천명(27.6%) 증가


Ⅱ. ’12.5월 급여계산기간 기준 임금 및 근로시간

  1. 임금 동향
  (임금총액) '12.5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723천원으로 전년동월(2,600천원)대비 4.7% 상승

  (정액급여)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정액급여는 2,448천원으로 전년동월(2,314천원)대비 5.8% 상승

(초과·특별급여)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초과급여는 188천원으로 전년동월(187천원)대비 0.4% 상승하였으며, 특별급여는 258천원으로 전년동월(255천원)대비 1.0% 상승

 (산업별) 월평균 임금총액이 가장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4,587천원, 전년동월대비 2.6% 상승)이며, 가장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630천원, 전년동월대비 1.5% 상승)으로 나타남

(규모별) 상용근로자 5~300인 미만 사업체의 임금총액은 2,525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1% 상승하였으며, 300인 이상 사업체는 3,520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4% 상승

2. 근로시간
(총근로시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77.3시간으로 전년동월(173.1시간)대비 2.4% 증가
 근로시간 증가는 전년 동월에 비해 월력상 근로일이 1일 많은 데 기인
  
(소정실근로시간)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소정실근로시간은 170.8시간으로 전년동월(164.9시간)대비 3.6% 증가

(초과근로시간)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초과근로시간은 13.7시간으로 전년동월(14.2시간)대비 0.5시간(3.5%) 감소

(산업별) 총근로시간이 가장 긴 업종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198.7시간, 전년동월대비 3.5% 증가)이며, 가장 짧은 업종은 건설업(147.0시간, 전년동월대비 2.8% 감소)임

(규모별) 상용근로자 5~300인 미만 사업체의 총근로시간은 177.7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하였으며, 300인 이상 사업체는 175.8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3.9% 증가
  
 사업체 규모별 소정실근로시간 증감률을 보면, 5~9인 및 10~29인 사업장의 증감률이 다른 규모보다 상대적으로 소폭 증가
 이는 ‘11.7월부터 시행된 20인 미만 사업체의 주40시간제 도입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문  의:  노동시장분석과  김재훈  (02-2110-7084)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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