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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노동시간 단축의 지속가능성 담보를 위한 생산성 향상, 현장에서 답을 찾다
- 등록일
- 2026-10-21
- 조회
- 459
- 워라밸+4.5 프로젝트 제3차 운영위원회 -
- 부산 2개 기업 현장 방문으로 생산성 향상 사례 공유 및 확산방안 논의 -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10월 21일(수) 부산에 위치한 ㈜영창에코를 방문하여, 워라밸+4.5 프로젝트 제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 5월에 출범한 ‘민관 합동 생산성 향상 지원단*’의 생산성 향상 캠페인 일환으로, 노동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을 함께 달성해 성공적인 노동시간 단축 모델로 평가받는 부산 지역 2개 기업의 사례를 확인하고, 타 지역·업종으로 확산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부·사업주단체가 함께 장시간 노동 관행 개선과 생산성 향상 지원(‘26.5.6. 발대식 개최)
[(주)영창에코] “일하는 방식 변화+제조 과정 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부산 사상구의 ㈜영창에코(제조업, 31명)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신발 인솔(깔창)을 납품하는 기업으로, 성수기에 반복되는 장시간 노동 개선과 숙련 인력 유지를 위해 워라밸+4.5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주 4.5일제 등 실노동시간 단축하는 기업 지원(’26년 347개소 참여)
전 직원 노동시간을 주 평균 2시간 줄이면서(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유급 휴무일로 지정),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해 ① 병목공정에 다기능공을 배치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② 제품 생산계획·실행 시스템(ERP·MES)을 도입해 제조 과정을 혁신했다. 그 결과 생산성 향상(인솔(깔창) 1만 족 생산에 걸리는 시간을 (50시간→ 46시간) 8% 단축) 성과를 거두었다.
[(주)디아이앤씨] “업무 자동화+근로시간 관리 정비”로 효율성 제고
부산 해운대구의 ㈜디아이앤씨(정보통신업, 58명)는 IT 인프라 유지보수
업체로 업무 특성상 잦은 연장·휴일근로로 핵심 인력이 유출되면서, 청년 인재 확보를 위해 워라밸+4.5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 35시간제(매일 근로시간 1시간 단축, 점심 휴게시간 15분 확대)를 도입했다.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업무 공백을 감소코자 ① 자체 개발한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②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에 참여해 근로시간 관리와 채용제도도 정비했다. 또한 업무 쏠림 방지를 위해 신규 인력을 3명 충원했다. 그 결과 노동시간 단축 후에도 유지보수 서비스는 종전대로 유지됐고, 월간 보고(증빙)자료 작성 소요시간은 건당 8시간에서 2시간으로 획기적으로 감소했다.
사례 발표 뒤에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일선 기업에서 생산성을 높이려는 과정에서 있었던 시행착오와 애로 및 대응에 대해 질의 응답했고, 국내외 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도 공유했다. 또한 노동시간 단축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이 전제되어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내며, 오늘 발표된 사례가 다른 지역·업종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부산의 두 기업 사례는 일하는 방식과 기술혁신이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 삶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오늘 발표된 사례가 널리 공유·전파되어, 많은 기업들이 노동시간 단축에 동참하고 또 생산성 향상을 통해 노동시간 단축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문 의: 일터혁신지원팀 선임전문위원 한광규(02-6021-1229)
- 부산 2개 기업 현장 방문으로 생산성 향상 사례 공유 및 확산방안 논의 -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10월 21일(수) 부산에 위치한 ㈜영창에코를 방문하여, 워라밸+4.5 프로젝트 제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 5월에 출범한 ‘민관 합동 생산성 향상 지원단*’의 생산성 향상 캠페인 일환으로, 노동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을 함께 달성해 성공적인 노동시간 단축 모델로 평가받는 부산 지역 2개 기업의 사례를 확인하고, 타 지역·업종으로 확산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부·사업주단체가 함께 장시간 노동 관행 개선과 생산성 향상 지원(‘26.5.6. 발대식 개최)
[(주)영창에코] “일하는 방식 변화+제조 과정 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부산 사상구의 ㈜영창에코(제조업, 31명)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신발 인솔(깔창)을 납품하는 기업으로, 성수기에 반복되는 장시간 노동 개선과 숙련 인력 유지를 위해 워라밸+4.5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주 4.5일제 등 실노동시간 단축하는 기업 지원(’26년 347개소 참여)
전 직원 노동시간을 주 평균 2시간 줄이면서(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유급 휴무일로 지정),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해 ① 병목공정에 다기능공을 배치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② 제품 생산계획·실행 시스템(ERP·MES)을 도입해 제조 과정을 혁신했다. 그 결과 생산성 향상(인솔(깔창) 1만 족 생산에 걸리는 시간을 (50시간→ 46시간) 8% 단축) 성과를 거두었다.
[(주)디아이앤씨] “업무 자동화+근로시간 관리 정비”로 효율성 제고
부산 해운대구의 ㈜디아이앤씨(정보통신업, 58명)는 IT 인프라 유지보수
업체로 업무 특성상 잦은 연장·휴일근로로 핵심 인력이 유출되면서, 청년 인재 확보를 위해 워라밸+4.5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 35시간제(매일 근로시간 1시간 단축, 점심 휴게시간 15분 확대)를 도입했다.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업무 공백을 감소코자 ① 자체 개발한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②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에 참여해 근로시간 관리와 채용제도도 정비했다. 또한 업무 쏠림 방지를 위해 신규 인력을 3명 충원했다. 그 결과 노동시간 단축 후에도 유지보수 서비스는 종전대로 유지됐고, 월간 보고(증빙)자료 작성 소요시간은 건당 8시간에서 2시간으로 획기적으로 감소했다.
사례 발표 뒤에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일선 기업에서 생산성을 높이려는 과정에서 있었던 시행착오와 애로 및 대응에 대해 질의 응답했고, 국내외 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도 공유했다. 또한 노동시간 단축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이 전제되어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내며, 오늘 발표된 사례가 다른 지역·업종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부산의 두 기업 사례는 일하는 방식과 기술혁신이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 삶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오늘 발표된 사례가 널리 공유·전파되어, 많은 기업들이 노동시간 단축에 동참하고 또 생산성 향상을 통해 노동시간 단축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문 의: 일터혁신지원팀 선임전문위원 한광규(02-6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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