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뉴스·소식
보도자료
- 제목
- 노동부 차관, 여수에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현장 간담회 개최
- 등록일
- 2026-09-30
- 조회
- 287
- 노동부 차관 주재로 산업계, 노동계, 소상공인 등 다양한 의견 청취
-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지정에 따른 여수시 고용 동향 등 점검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9월 30일(수), 전남광주 여수시를 찾아 석유화학 산업 부진과 사업 재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인, 노동자, 소상공인을 차례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의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여수시는 석유화학 산업의 업황 부진으로 지난해 8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고용 상황의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나지 않아 올해 8월 지정 기간이 1년 추가 연장(~´27.8.27.)되었다. 여기에 지난 7월 ‘여수 1호 프로젝트’가 승인되면서, 사업 구조 재편 과정에서 원·하청 노동자의 일자리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권창준 차관은 먼저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여천NCC,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석유화학 기업과 플랜트 건설업체, 협력업체 대표들을 만나 업계 동향과 애로사항을 들은 뒤, 롯데케미칼 여수 1공장을 찾아 설비 가동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 자리에서 권 차관은 “석유화학 산업은 우리 경제를 지탱해 온 버팀목이지만, 공급과잉과 중동 정세 등이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라며,
“사업 재편은 경쟁력 회복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과정이지만, 그 부담이 노동자와 협력업체에 먼저 전가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들이 고용유지를 최우선에 두고, 원청과 협력업체가 함께 위기를 나누는 상생의 방식으로 재편을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전남여수산학융합원에서 열린 ‘여수 고용상황 간담회’에는 한국노총·민주노총 여수지역 조직과 플랜트건설노조, 화섬식품노조, 화물연대 등 노동계,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상인회·숙박업협회 등 소상공인 단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고용 상황과 지역 상권의 어려움, 정부에 바라는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권 차관은 “위기일수록 노사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머리를 맞대고, 지역 노사민정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에도 “지역 여건에 맞는 고용 대책을 적극 발굴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정부도 현재의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살펴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지역산업고용정책과 김용욱(044-202-7413), 이효찬(044-202-7398)
-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지정에 따른 여수시 고용 동향 등 점검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9월 30일(수), 전남광주 여수시를 찾아 석유화학 산업 부진과 사업 재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인, 노동자, 소상공인을 차례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의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여수시는 석유화학 산업의 업황 부진으로 지난해 8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고용 상황의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나지 않아 올해 8월 지정 기간이 1년 추가 연장(~´27.8.27.)되었다. 여기에 지난 7월 ‘여수 1호 프로젝트’가 승인되면서, 사업 구조 재편 과정에서 원·하청 노동자의 일자리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권창준 차관은 먼저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여천NCC,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석유화학 기업과 플랜트 건설업체, 협력업체 대표들을 만나 업계 동향과 애로사항을 들은 뒤, 롯데케미칼 여수 1공장을 찾아 설비 가동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 자리에서 권 차관은 “석유화학 산업은 우리 경제를 지탱해 온 버팀목이지만, 공급과잉과 중동 정세 등이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라며,
“사업 재편은 경쟁력 회복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과정이지만, 그 부담이 노동자와 협력업체에 먼저 전가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들이 고용유지를 최우선에 두고, 원청과 협력업체가 함께 위기를 나누는 상생의 방식으로 재편을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전남여수산학융합원에서 열린 ‘여수 고용상황 간담회’에는 한국노총·민주노총 여수지역 조직과 플랜트건설노조, 화섬식품노조, 화물연대 등 노동계,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상인회·숙박업협회 등 소상공인 단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고용 상황과 지역 상권의 어려움, 정부에 바라는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권 차관은 “위기일수록 노사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머리를 맞대고, 지역 노사민정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에도 “지역 여건에 맞는 고용 대책을 적극 발굴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정부도 현재의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살펴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지역산업고용정책과 김용욱(044-202-7413), 이효찬(044-202-7398)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