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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 한겨레(10.17) 등 " 한국 국가경쟁력 15위... 거시경제 안정성·ICT 분야 1위" 기사 관련
- 등록일
- 2018-10-18
- 조회
- 719
2018.10.17.(수), 한겨레 등 " 한국 국가경쟁력 15위... 거시경제 안정성·ICT 분야 1위" 기사 관련 설명
<주요 기사내용>
대립적인 노사관계와 낮은 노동자 권리 탓에 노동시장 분야도 48위에 그쳤다. 특히 근로자의 권리(108위)나 정리해고 비용(114위), 노사관계 협력(124위) 면에서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평가 받았다.
<설명 내용>
평가 결과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평가에서 우리나라 노동시장 부문 순위는 48위로 전년도 순위(73위)에 비해 25계단 상승
세계경제포럼(WEF)의 노동시장 부문 평가는 12개 항목으로 구성됨(붙임: 통계 4개, 설문 8개)
올해 개편된 평가지표에서 기존 3개 항목이 삭제되고(△근로유인에 대한 과세효과, △국가의 인재 유치역량, △국가의 인재 유지역량)
5개 항목이 새로이 추가됨(△적극적 노동시장 정책, △노동세율, △내부 노동 이동성, △외국인력 고용 용이성, △근로자 권리)
12개 항목은 각각 통계 혹은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평가됨
노사간 협력 등 8개 항목에 대해서는 WEF의 국내파트너기관(KDI)을 통해 기업 CEO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근로자의 권리, 정리해고 비용 등 4개 항목에 대해서는 WEF가 IMF, WB, UN, WHO 등 국제기구의 통계를 직접 수집함
문 의: 국제협력담당관실 전수연 (044-202-7132)
<주요 기사내용>
대립적인 노사관계와 낮은 노동자 권리 탓에 노동시장 분야도 48위에 그쳤다. 특히 근로자의 권리(108위)나 정리해고 비용(114위), 노사관계 협력(124위) 면에서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평가 받았다.
<설명 내용>
평가 결과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평가에서 우리나라 노동시장 부문 순위는 48위로 전년도 순위(73위)에 비해 25계단 상승
세계경제포럼(WEF)의 노동시장 부문 평가는 12개 항목으로 구성됨(붙임: 통계 4개, 설문 8개)
올해 개편된 평가지표에서 기존 3개 항목이 삭제되고(△근로유인에 대한 과세효과, △국가의 인재 유치역량, △국가의 인재 유지역량)
5개 항목이 새로이 추가됨(△적극적 노동시장 정책, △노동세율, △내부 노동 이동성, △외국인력 고용 용이성, △근로자 권리)
12개 항목은 각각 통계 혹은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평가됨
노사간 협력 등 8개 항목에 대해서는 WEF의 국내파트너기관(KDI)을 통해 기업 CEO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근로자의 권리, 정리해고 비용 등 4개 항목에 대해서는 WEF가 IMF, WB, UN, WHO 등 국제기구의 통계를 직접 수집함
문 의: 국제협력담당관실 전수연 (044-202-7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