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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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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조선일보(7.26) "소상공인 5명중 4명 일자리 자금 신청 안해" 기사 관련
등록일
2018-07-26 
조회
1,109 
2018.7.26.(목), 조선일보 "소상공인 5명중 4명 일자리 자금 신청 안해"  기사 관련 설명

<주요 기사내용>
본지.소상공인聯 337명 조사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마련했지만, 소상공인 중 이 자금을 신청한 사람은 5명 중 1명에 그치는 결과가 나왔다.
본지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달 25일부터 3주간 전국의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 사업주 포함) 255명과 근로자 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255명 중 54명(21%)에 그쳤다.

<설명 내용>
7.25. 현재 일자리 안정자금은 금년도 지원가능인원(236만명)의 95%인 223만명(62만개소)이 신청하였고, 이중 150만명이 넘는 노동자에게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음


위와 같이 60만개소 넘은 영세 소상공인 등이 신청한 상황에서 255개 사업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소상공인 5명중 4명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단정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할 소지가 있음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사업주 중 91%가 넘는 사업주가 위 기사의 조사대상인 10인 미만의 소상공인.중소제조업체이며 특히 5인 미만 영세사업체 비율도 74%를 넘고 있어, 안정자금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음
* 근로자수는 10인 미만 71%, 5인 미만은 52%임

또한, 제조업, 도.소매, 음식.숙박업 신청비율이 58%로 최저임금의 영향을 주로 받는 영세 소상공인 등이 주로 신청하고 있음

문  의:  일자리안정자금지원추진단  최충운 (044-202-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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