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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SBS(6.26) "이마트에 ‘단속정보’ 넘긴 고용노동부 공무원" 보도 관련
- 등록일
- 2018-06-27
- 조회
- 1,341
‘18.6.26.(화), SBS "이마트에 ‘단속정보’ 넘긴 고용노동부 공무원" 보도 관련 설명
<주요 보도내용>
(전략) 이마트 노조가 설립되기 1년여 전인 2011년 8월 25일 이마트 인사팀 주임이 팀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입니다. (중략) 첨부된 파일은 광주지방노동청이 작성한 ‘사내 하도급 점검 계획’ 문서였습니다. (중략) 노동청 조사 나흘 전에 상세한 조사계획이 단속대상 기업의 손에 넘어 갔던 겁니다.(중략)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일하던 노동부 공무원 이 모 씨는 노동부의 ‘일일 상황보고서’를 2011년 2월부터 1년 가까이 이마트 인사팀에 보내줬습니다. 보고서에는 이마트 노조가 가입한 민주노총 산하 주요 노조들의 동향이 망라돼 있었습니다.
고용노동부 행정개혁위원회는 내부 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설명 내용>
보도에서 언급된 사내하도급 점검계획 및 일일 상황보고서 유출과 관련하여 2013년 국회, 언론 등에서 문제제기가 된 후 관련자에 대하여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되며,
동 보도 내용과 같이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가 내부 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는 유출경위에 대한 별도 조사계획이 없음.
문 의: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이원두 (044-202-7800)
<주요 보도내용>
(전략) 이마트 노조가 설립되기 1년여 전인 2011년 8월 25일 이마트 인사팀 주임이 팀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입니다. (중략) 첨부된 파일은 광주지방노동청이 작성한 ‘사내 하도급 점검 계획’ 문서였습니다. (중략) 노동청 조사 나흘 전에 상세한 조사계획이 단속대상 기업의 손에 넘어 갔던 겁니다.(중략)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일하던 노동부 공무원 이 모 씨는 노동부의 ‘일일 상황보고서’를 2011년 2월부터 1년 가까이 이마트 인사팀에 보내줬습니다. 보고서에는 이마트 노조가 가입한 민주노총 산하 주요 노조들의 동향이 망라돼 있었습니다.
고용노동부 행정개혁위원회는 내부 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설명 내용>
보도에서 언급된 사내하도급 점검계획 및 일일 상황보고서 유출과 관련하여 2013년 국회, 언론 등에서 문제제기가 된 후 관련자에 대하여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되며,
동 보도 내용과 같이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가 내부 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는 유출경위에 대한 별도 조사계획이 없음.
문 의: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이원두 (044-202-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