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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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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명) 중앙일보 기사, 최저임금위, 내년에도 대폭 올리나…속도 조절론에 경고 관련 해명
등록일
2018-05-31 
조회
816 
<주요기사 내용>
ㅇ 인상 우려 표명한 김동연 등 겨냥 “독립성 침해할 발언 자제해달라”
ㅇ (중략)..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상 속도 조절론을 주문하는 등 정부와 전문가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우려를 표명하자 공개적으로 경고하고 나선 셈이다.

<해명내용>
5.30 최임위 공익위원 입장은 최저임금 심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영향력 있는 정부관련 인사들이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다양한 발언을 하고 이로 인해 논란이 야기되는 현 상황에 대한 우려와 자제 요청임

따라서, 특정 발언에 대한 지지 또는 비판과는 전혀 무관하며, 공익위원은 현재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어떤 입장도 갖고 있지 않음

최임위는 유일한 최저임금 법정의결기구로서 생계비, 유사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 소득분배 등 법정 고려사항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노사공익위원간 진지한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수준으로 최저임금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

문의: 사무국 이승주(044-202-8404)

 
첨부
  • hwp 첨부파일 180531 (보도해명) 중앙일보, 최임위 내년에도 대폭 올리나 속도 조절론에 경고(최임위).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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