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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 매일경제 등(2.6) "김영주 장관 “최저임금 1만원, 2020년으로 시기 못 박지 않아” " 인터넷기사 관련
- 등록일
- 2018-02-07
- 조회
- 1,078
2018. 2. 6.(화) 매일경제, 서울경제, 한국일보 등 "김영주 장관 “최저임금 1만원, 2020년으로 시기 못 박지 않아” " 인터넷기사 관련 설명
< 주요 기사내용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6일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1만원’ 정책에 대해 “꼭 2020년으로 시기를 못 박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대한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주무부처인 고용부 장관이 속도조절론을 제기한 것이다.
< 설명내용 >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 1만원 정책에 대해 “꼭 2020년으로 시기를 못 박지 않겠다”고 밝힌 사실이 없음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2.6(화) 14:00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최저임금 속도조절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내가 판단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정부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는 최저임금의 인상률과 속도는 장관이 판단하거나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노.사.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경제 및 고용 상황, 일자리 안정자금을 포함한 정부 지원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한다는 취지임
문 의: 근로기준정책과 김경선 (044-202-7529)
< 주요 기사내용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6일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1만원’ 정책에 대해 “꼭 2020년으로 시기를 못 박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대한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주무부처인 고용부 장관이 속도조절론을 제기한 것이다.
< 설명내용 >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 1만원 정책에 대해 “꼭 2020년으로 시기를 못 박지 않겠다”고 밝힌 사실이 없음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2.6(화) 14:00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최저임금 속도조절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내가 판단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정부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는 최저임금의 인상률과 속도는 장관이 판단하거나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노.사.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경제 및 고용 상황, 일자리 안정자금을 포함한 정부 지원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한다는 취지임
문 의: 근로기준정책과 김경선 (044-202-7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