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5.(월), 동아일보"문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포기해야", 2017.12.26.(화), 동아일보, 조선일보" 최저임금위원장까지 “최저임금 1만 원 공약 포기하라” " , "최저임금위원장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포기해야” " 기사 관련 설명

<주요 기사내용>
 내년 1월 1일부터 역대 최대 인상액인 최저임금(시급 7530원)이 적용되는 가운데 어수봉 최저임금위원장이 “문재인 정부가 (대선 공약인) 2020년까지 3년 내 시급 1만 원을 포기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후략)

<설명내용>
 어수봉 위원장은 위 기사에서 인용된 것처럼 “2020년까지 3년내 시급 1만원 공약 포기”라고 발언한 사실이 없음
※ 3년 내 1만원이 되면 노동시장의 충격이 우려되므로 근로장려세제 등과 최저임금 제도개선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언급한 것임

문  의:  최저임금위원회  이승주 (044-202-8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