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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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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명)경향신문(11.6) ˝MBC, 중노위에 압력 의혹 감사결정 번복˝ 기사 관련
등록일
2017-11-06 
조회
507 

’17.11.6.(월) 경향신문, "MBC, 중노위에 압력 의혹 감사결정 번복" 관련 해명

<주요 기사내용>

 박근혜 정부 시절 MBC가.....(중략)....고용노동부가 감사에 착수키로 했다가 사실상 입장을 번복했다. 번복사유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노동부 내부적으로 이기권 전 노동부 장관 조사에 따른 부담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여권의 한 인사는 ..... 노동부 내부적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지난 3일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으나, 5일 관련실 국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당초 입장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명내용>

보도 내용과 관련, 고용노동부가 감사에 착수키로 했다가 사실상 입장을 번복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고용노동부는 그간 경향신문측의 보도와 국정감사에서의 질의를 바탕으로, 현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 중임
 
현재까지는 보도에서 언급된 노동부 고위관료와 조사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온 바 있고, 특히 조사관은 지난 국정감사시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 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밝힌 바 있어 사실 관계 확인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임

고용노동부는 추후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감사 필요성이 있는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며 감사를 결정했다가 번복했다는 것, 번복사유가 이 전 장관 조사에 따른 부담감과 관련이 있다는 것, 관련 실국책임자들이 참여한 회의를 통해 당초 입장을 번복했다는 등의 보도는 사실이 아님


문  의:  노사관계법제과 김종호 (044-202-7615)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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