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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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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연합 등(8.30) ˝비정규직 6월 평균임금 153만원…정규직 42% 수준 그쳐˝ 기사 관련
등록일
2017-08-30 
조회
1,109 

8.30일자 “사업체노동력조사”결과 임금통계 관련 “이데일리”, “뉴시스”, “연합뉴스” 등 기사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이데일리>
「비정규직 6월 평균임금 153만원…정규직 42% 수준 그쳐」
 지난 6월 비정규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임시‧일용직 근로자의 임금은 정규직으로 대표되는 상용직의 42.6%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 생략>

<뉴시스>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월 206만원…대‧중소기업 169만원 차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가 200만원이상 벌어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정규직 임금은 169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 <이하 생략>

<연합뉴스>
「정규직‧임시직, 임금격차 더 커졌다…6월 206만원 웃돌아」
 지난 6월 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간 임금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양자 간 임금격차는 206만1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201만 4천원보다 2.3% 커졌다. <이하 생략>

<설명 내용>

 「사업체노동력조사」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상용직” 및 “임시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임금통계를 조사·공표하고 있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에 관한 통계가 아님
    ※ 상용직·임시일용직은 종사상지위에 따른 분류, 정규직·비정규직은 고용형태별 분류로, 이들 분류체계간은 서로 혼용될 수 없으므로 상용직을 정규직으로, 임시일용직을 비정규직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정규직·비정규직 분류에 따른 임금조사는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를 통해 조사하고 있음


문  의:  대변인(044-202-7779), 노동시장정책관(044-202-7201)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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