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자 조선일보의「일자리 추경 놓고 못보던 풍경」기사 관련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 ......(생략)..... 각 부처가 다들 너무 ‘정제된’ 예산안을 들고 온 것이다. 일자리 정책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는 1조원에 미치지 못하는 사업 계획서를 제출, 추경 총괄부처인 기재부 예산실을 난감하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생략)

<설명내용>
 고용노동부는 청년 구직난 등 어려운 고용사정에 대응하여 주요 공약의 실행가능한 방안과 재정 소요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경 반영을 추진한 바 있음

[ 주요 편성 내용 ]
 ○ 청년들의 중소기업 장기 근속과 자산형성을 위한 지원 확대, 기업의 청년 채용부담 완화
 ○ 청년의 적극적 구직활동 촉진을 위한 재정 지원 강화
 ○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육아휴직 지원 확대
 ○ 미래 유망분야 중심으로 재직자․구직자 직업훈련 확충 등
※ 구체적 내용은 추후 별도 설명 예정

문  의:  대변인(044-202-7770), 정책기획관(044-202-7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