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자 문화일보(2면)의 ｢미래․고용․외교․국방 순차 개각 촉각｣ 기사 중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전략)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파장이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여서 이와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부처의 개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중략) 이 장관도 마찬가지로 2년 전 취임했으며 최근 고용부는 최 씨가 개입된 ‘청년희망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대적으로 기금을 모은 사실이 알려졌다. (후략)

고용노동부는 ‘청년희망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대적으로 기금을 모은 사실이 전혀 없으며, 동 재단은 최순실씨와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음

문  의:  대변인(044-202-7770), 청년고용기획과장(044-202-7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