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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조선일보(7.7) ˝ ‘中企 취업 청년 목돈 만들어주기...6일간 고작 79명 신청 왜?˝ 기사 관련
- 등록일
- 2016-07-07
- 조회
- 563
7.7일자 조선일보(B03면)의 「‘中企 취업 청년 목돈 만들어주기...6일간 고작 79명 신청 왜?」 기사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전략) 6일(오후 1시 현재)까지 신청자는 79명(회사 수 58곳)에 불과함니다. 첫날 61명이 지원했고 그 뒤론 하루 6∼9명 정도씩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대로라면 1만명은 커녕, 반(半)도 다 못 채울 상황입니다
‘16.7.5. 현재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를 신청, 승인된 사업장은 총 380개소로서, 채용희망 인원은 579명이며, 실제 채용된 인원은 153명임.
따라서, 실제 시행일이 3일(7.1,7.4,7.5)임을 감안하면 사업이 부진하다고 판단할 수 없음
실제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은 3개월간의 인턴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후에 가능함.
위 보도된 79명은 7.1. 이전에 청년취업인턴제에 참여하여 7.1. 이후 정규직 전환된 경우로서, 기업이 기존 청년취업인턴제에 의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음에도, 청년을 위해 자발적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로 전환하여 가입한 경우임.
문 의: 대변인(044-202-7779), 청년여성고용정책관(044-202-7400), 청년취업지원과장(044-202-7451)
- 7.7 중기취업청년 목돈만들어주기...6일간 고작79명신청 왜 (조선 설명).hw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