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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서울신문(4.29) ˝지방 취준생 속 긁는 ‘내일배움카드’ ˝ 기사 관련
- 등록일
- 2016-04-29
- 조회
- 3,659
4.29 일자 서울신문 10면의 「지방 취준생 속 긁는 ‘내일배움카드’」 기사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충남 부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김모(28·여)씨는...(중략)...“컴퓨터지원설계(CAD) 수업이 비싸서 혜택을 받으려고 했는데 수업이 없었다”며 막상 수업이 개설된 곳은 너무 멀어서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중략)
고용노동부가 2008년부터 실업자, 재직자의 직업훈련을 위한 내일배움카드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수업을 개설한 직업훈련기관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방 구직자들 사이에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후략)
<설명 내용>
실업자, 근로자 내일배움카드제는 지역의 훈련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훈련과정을 승인하고 있음
기사의 부여 지역은 훈련기관에서 컴퓨터지원설계(CAD) 훈련과정 개설 신청이 없었음
* 컴퓨터지원설계(CAD) 훈련과정은 충남에 14개 과정(서산, 천안), 대전에 29개 과정(서구, 중구)이 선정
고용노동부는 접근성 제고를 위해 원격훈련을 활성화*하고 격오지의 훈련과정 개설을 우대해 나갈 계획임
* 현재 원격훈련에 컴퓨터지원설계(CAD) 훈련과정이 있음(60개)
문 의: 대변인(044-202-7779), 인적자원개발과장(044-202-7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