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부실 … 못믿을 사회적 기업” 관련 기사 내용 중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된 희망자전거제작소와 신천에스파스의 경우 사회적기업 인증신청시 허위서류를 제출하여 인증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운영과정에서 지원금 유용이나 횡령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됨

  고용노동부는 ’12년 10월 해당 기관에 대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취소하고, 인증일로부터 우리부에서 지급한 보조금 전액(1,148,857,720원)을 환수처분 하였음 

 정부는 3단계의 인증심사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등을 통해 부적절한 기관의 사회적기업 진입을 차단하고, 사업보고서 확인(연 2회) 및 합동점검 등을 통해 인증요건 유지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모니터링 해나갈 계획임

문  의:  대변인(2110-7110), 사회적기업과(2110-7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