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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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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매일경제신문 12.3) “사회적기업이 미래다.....기업실적 ‘쑥쑥‘ ” 기사 관련
등록일
2012-12-03 
조회
585 

(매일경제 12.3) “사회적기업이 미래다.....기업실적 ‘쑥쑥‘” 기사관련 아래와 같이 설명 합니다


< 주요 기사 내용 >

(소제목) 일자리 5년새 6배 늘고 기업실적 “쑥쑥‘
국내 사회적기업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것은 ‘자생력’이다. 생존률이 20%대에 불과한 것으로 정부는 추정하고 있다. 10곳 중 8곳은 문을 닫고 있다는 얘기다. ......(중략)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에 대해 최장 3년 동안 노동자 1인당 최저임금의 50%~90%를 인건비로 지원해 주고 있다....(후략)

정부가 사회적기업의 생존률이 20%대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는 기사내용은 오인의 우려가 있음

  활동중인 사회적기업 중 정부의 인건비 지원이나 기부금을 제외하고 영업이익을 내는 기업은 전체의 14.1%로 낮은 건 사실이나

  ‘07~’12.11월까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760개소 중 인증이 취소되거나 반납한 37개소를 제외하고 현재 723개소가 계속 활동 중(생존률 95.1%)이고

  ‘09~’11년까지 (인건비) 인건비 지원 종료 사회적기업 101개소 중 98개소가 계속 활동 중(생존률 97%)에 있어 사회적기업의 생존률이 20%대에 불과한 것은 아님

 정부는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음

사회적기업 지원 예산 중 인건비 등 직접 지원예산 비중을 줄이는 동시에 연차별 인건비 지원비율을 조정하고 있음

아울러 판로확대를 통해 자생력을 높여 나가도록 공공기관 우선구매 실효성 강화, 온·오프라인 판매망 구축 등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간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여 협업과 연계를 통해 자발적인 자생력 제고노력을 촉진하고 있음

  또한 사회적기업 상시 특별보증, 중소기업 정책자금, 미소금융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자금조달 경로 확충을 추진 중

문  의:  대변인(2110-7110), 사회적기업과(2110-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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