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패키지 확산 지역·업종,상생위 권고 등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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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월) 매일경제, “상생임금 확대...차·반도체도 적용”

설명 내용
조선업계에서 체결된 ‘상생 협약’을 반월·시화 등 노후 산업단지와 자동차·반도체·철강 등 업종으로 확산 등은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확정된 바 없음

한편, 상생위에서 논의 중인 이중구조 개선 권고문 방향, 내용, 시기 등은 확정된 바 없음


문  의:  노동개혁총괄과  고혜연 (044-202-7742),이중구조개선과  손우성 (044-202-7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