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 1년 #4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4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1. 활기찬 노동시장으로 취업의 기회를 넓혀갑니다. 민간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범정부 대책 추진 1차 구인난 해소 지우너방안*'22.8. 2차 구인난 심한 6개업종 중심 빈일자리 해소 방안*'23.3. 이전: 장려금, 직접일자리 등 단기 부양 중심의 일자리 정책 전환: 구직활동, 취업지원 강화 등 지속가능한 정책 중심 2. 기업이 주도하는 디지털, 첨단산업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K-디지털 트레이닝 규모 확대 총 3만 6천명 지원 *지난해 2만 2천명 분야 확대 첨단산업 추가 *반도체 로봇 등 중소기업 훈련 참여 30% 이상 증가 3.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확대하고, 고용허가제를 현대화하였습니다. 2ㅐ년 만에 고용허가제 전면 개편방안 발표 고용허용인원 11만원으로 확대 역대 최대 규모, 외국인력 관련 규제완화 등, 조선업 전용쿼터 연간 5천명 신설, 외국인력 신속 입국 지원 및 인권보호 노력 지속 4. 청년은 역량을 개발하고: 일 경험 확대 고교단계, 대학 1학년 단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5. 여성을 일, 육아를 병행하고: 모성보호제도를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근로 감독 강화, 온라인 및 전국 지방관서에 신고센터 설치 6. 장애인은 더 나은 일자리에 취업하고 : <제6차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 계획> 발표 '22.5.14 기업의 고용의무 이행을 위한 지원 확대, 디지털 훈련 등 직업훈련, 취업서비스 강화 2023년은 노동개혁의 골든타임, 법치를 토대로 상생의 결실을 맺겠습니다.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