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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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광명고용센터 홍녕기 고용지원관님
- 등록일
- 2022-12-13
- 등록자
- 나준희
- 해당관서
- 해당공무원
- 홍녕기 고용지원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이번에 실업급여 신청때문에 광명 고용센터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주소상으로는 관악고용센터에 가야하지만, 관악고용센터에 방문하고 거의 마감시간 전에
문서가 잘못되어 다시 방문하여야 한다고 통보받았습니다.
17시 50분까진 갈 수 있어 방문하겠다고 했는데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자신들 퇴근시간이라고
그래서 살짝 기분이 상했습니다. 이해는 가지만요
그리고 관악고용센터 갔을때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 잘 안들리시고, 잘 모르셔서 계속 물어보는데
오히려 화내고 언성 높이는 듯한 말투로 대하는 거 보고 인상이 찌푸려졌습니다.
문서 다시 작성해오라 하는데 잘 모르셔서 제가 도와드렸네요.
답답한건 이해하지만 그렇게까지 언성 높일 필요는 없는데요.
17시 55분쯤 광명고용센터로 갔는데 이 고용지원관님이 괜찮다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군요
이런 글 잘 안올리는데 퇴근시간 가까이 되서, 주변에 아무도 없고 혼자계시더라구요
그래도 끝까지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셨습니다.
이런 공무원 처음 보는 것같습니다.
관악고용센터는 다시는 가고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방문해야 하네요
암튼 광명고용센터 홍녕기 고용지원관님 감사합니다. 진짜 뭘 해도 될분 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런분들로 센터가 구성되었으면 좋겠어요. 조직에서 칭찬받아야 할 분입니다.
원래 주소상으로는 관악고용센터에 가야하지만, 관악고용센터에 방문하고 거의 마감시간 전에
문서가 잘못되어 다시 방문하여야 한다고 통보받았습니다.
17시 50분까진 갈 수 있어 방문하겠다고 했는데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자신들 퇴근시간이라고
그래서 살짝 기분이 상했습니다. 이해는 가지만요
그리고 관악고용센터 갔을때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 잘 안들리시고, 잘 모르셔서 계속 물어보는데
오히려 화내고 언성 높이는 듯한 말투로 대하는 거 보고 인상이 찌푸려졌습니다.
문서 다시 작성해오라 하는데 잘 모르셔서 제가 도와드렸네요.
답답한건 이해하지만 그렇게까지 언성 높일 필요는 없는데요.
17시 55분쯤 광명고용센터로 갔는데 이 고용지원관님이 괜찮다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군요
이런 글 잘 안올리는데 퇴근시간 가까이 되서, 주변에 아무도 없고 혼자계시더라구요
그래도 끝까지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셨습니다.
이런 공무원 처음 보는 것같습니다.
관악고용센터는 다시는 가고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방문해야 하네요
암튼 광명고용센터 홍녕기 고용지원관님 감사합니다. 진짜 뭘 해도 될분 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런분들로 센터가 구성되었으면 좋겠어요. 조직에서 칭찬받아야 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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