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조계화라고합니다
취업 정말어렵더라구요
혼자면 상관이 없는데
결혼해서 직장을 구하려니 너무나 힘들었는데요
거기에 돌도 안된아이와 네살먹은 아이를 두고 직장을 구하려니
오라는 곳도 없고
서류에서 일단 떨어졌어요ㅠ.ㅠ
아이엄마라 일에 지장이 생길것 같다고 다들 힘들다고 했답니다
직장을 구하고 있는 가운데
조창규님께서 취업준비부터 면접준비하는 세심함 배려까지 도와주셔서
이렇게 제가 7월 12일에 취직을 했답니다
결혼전에는 당당한 내모습이 
결혼해서 아이들까지 있어서서 면접 볼때마다 죄인마냥 떨리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요
면접당일까지 동행면접해주시고 면접 부담도 줄고 자심감이 생기더라구요
시설근무와 근무가 다르고 색깔이 달라 많이 힘들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잊지않으시고 응원의 문자메세지를 받고 또 한번 놀랬습니다
오늘하루 힘들지않으셨어요?날씨가 많이춥죠 따뜻한 차한잔하시고 수고하세요~아자!아자!아자!
진짜 함든적도 많고 포기하고싶을때도 많았는데요
그문자때문에 여기까지 온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조창규선생님~그 밝고 당당한 목소리 사람을 편하게해주시는 말투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나 감사한데 이렇게 밖에 할 수없음에 너무나...죄송합니다
선생님도...항상 건강하시구요
상대방에게 힘과 밝은 에너지를 주시느라 고생하시는 선생님
2010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마무리잘하시구요
저같은 많은 구직자분들에게 힘과 용기 그리고 선생님의 밝은 에너지 나눠주실거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