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김숭현 조정관님과 全員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2-10-25
- 등록자
- 김준영
- 해당관서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 해당공무원
- 김숭현 조정관님과 全員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어머니의 임금채불과 퇴직급 미지급으로 생에 처음 노동청을 방문하였고 진정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에 개인적인 호소가 담긴 칭찬이 아닌 느낀 바 로 적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개인과 공동의 권리를 지켜주는 멋진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한 사람의 개인적인 호소가 아닌 양측의 호소를 다스림에는 이만 저만 하지 못한 감정노동의 노고가
담겨 있겠지요. 그 안에서도 국민에게 친절을 챙기시는데 제가 드릴 것은 칭찬밖에 없어 미안합니다.
그래도 이런 작은 격려에 보람을 느끼시고 업무를 하신다면 감사함 담긴 칭찬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 제발 공무원 분께 높은 언성 , 낮춤말 , 수위 넘은 호소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이곳은 시시비비를 따지는 곳이 아닌 것 같음을 느꼈어요. 증명이나 반박 할 수 있다면 적어도 자료를 챙겨 오시고 강구 받을 조언이 필요하시다면 적어도 펜과 노트를 준비 하신다면 여러분도 공무원 분도
감정이나 시간의 소모가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 칭찬합니다. 이만 글을 내려놓습니다.
저희 가족에 개인적인 호소가 담긴 칭찬이 아닌 느낀 바 로 적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개인과 공동의 권리를 지켜주는 멋진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한 사람의 개인적인 호소가 아닌 양측의 호소를 다스림에는 이만 저만 하지 못한 감정노동의 노고가
담겨 있겠지요. 그 안에서도 국민에게 친절을 챙기시는데 제가 드릴 것은 칭찬밖에 없어 미안합니다.
그래도 이런 작은 격려에 보람을 느끼시고 업무를 하신다면 감사함 담긴 칭찬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 제발 공무원 분께 높은 언성 , 낮춤말 , 수위 넘은 호소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이곳은 시시비비를 따지는 곳이 아닌 것 같음을 느꼈어요. 증명이나 반박 할 수 있다면 적어도 자료를 챙겨 오시고 강구 받을 조언이 필요하시다면 적어도 펜과 노트를 준비 하신다면 여러분도 공무원 분도
감정이나 시간의 소모가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 칭찬합니다. 이만 글을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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