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힘들때 선생님께서 정말 열심히 일자리도 찾아주시고,
이력서도 같이 검토해주시고,
그외에도 제가 힘들어할때
강래연선생님 29살때의 이야기도 해주시며
어두운 터널을 방황하는것같은 저에게
길을 제시해주시고
단순히 고용 담당자의 역할이 아닌 그 이상의 역할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강래연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선생님 덕분에 취업했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