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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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정영숙근로감독관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 등록일
- 2022-10-12
- 등록자
- 김중권
- 해당관서
- 진주지청
- 해당공무원
- 정영숙근로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본인은 오늘 서울에서 조사를 받으러 진주지청에 12:20에 도착했습니다. 진주발
서울도착 KTX 기차편이 14:34과17:37
2편만 있었습니다.
조사예정시간은 오후1시였는데 오후1시에
조사가 시작되면 저는 오후17:37 KTX를
탈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그사이에 기다리는 시간도 꽤 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복도에서 우연히 정영숙근로감독관님을 만났고 서울 올러가는 차편을 물어보셨고 그 시간에 맞출려면 지금 바로 조사를 하자는 말씀에 굉장히 고마웠고 요즘 이런 공무원도 있나 싶었습니다.
조사는 잘 진행되었고 그래서 진주발 KTX
14:34 기차를 탈수 있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본인의 휴식시간을 멀리서 온 민원인에게
줄 수 있다는 마음가짐은 대민봉사라는
말로만이 아니라 몸소실천하는 정영숙감독관을 보면서 정말 이시대의 공무원의 모델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글을 진주지청장님이 보신다면
정영숙감독관님에게 크게 칭찬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먼거리에서 조사 받으러 갔지만
오는 길은 정감독관님때문에 매우
행복했습니다.
서울도착 KTX 기차편이 14:34과17:37
2편만 있었습니다.
조사예정시간은 오후1시였는데 오후1시에
조사가 시작되면 저는 오후17:37 KTX를
탈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그사이에 기다리는 시간도 꽤 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복도에서 우연히 정영숙근로감독관님을 만났고 서울 올러가는 차편을 물어보셨고 그 시간에 맞출려면 지금 바로 조사를 하자는 말씀에 굉장히 고마웠고 요즘 이런 공무원도 있나 싶었습니다.
조사는 잘 진행되었고 그래서 진주발 KTX
14:34 기차를 탈수 있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본인의 휴식시간을 멀리서 온 민원인에게
줄 수 있다는 마음가짐은 대민봉사라는
말로만이 아니라 몸소실천하는 정영숙감독관을 보면서 정말 이시대의 공무원의 모델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글을 진주지청장님이 보신다면
정영숙감독관님에게 크게 칭찬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먼거리에서 조사 받으러 갔지만
오는 길은 정감독관님때문에 매우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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