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한달 반?정도 짜잘한 임급을 받지못하여
신고센터에 한번 신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전화도 오구, 뭐 일은 쪼금 꼬였었습니다.
뭐 그쪽에서 자꾸 핸드폰을 꺼놓고,그런일들이 있어서.
잘 해결될지 안될지 몰랐었는데 
정말 잘 해결되었구

제가 직접 찾아갔었는데. 길을 해메는 저에게
전화도 많이 걸어주시고,직접 찾아오셔서
제 통장사본이랑 주민등록사본 까지 받으러오시구,

항상 전화하시면, 제가 귀가 안좋아서 성함을 못들었는데

키 크시구 정장 잘어울리시고 재미있으실꺼같은 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어서..
바로 확인한다고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