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실업 급여 수급자입니다.
10월에 방문했을때
저희 어머니께서 위독한 상황에서
허겁지겁 창구를 방문하였는데,
제가 너무 위급해 보이니까
담당이신 이승연씨께서 따뜻하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제가 빨리 일을 보고 갈수 있도록 해 주셔서
저는 다행히 어머니 임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승연씨가 업무적인 태도로  원리 원칙데로
시간을 조금만 지체하였더라도 어머니를  못볼뻔 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내일까지 해준 그 표정 잊을 수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승연씨 앞날에 항상 좋은 일들만 함께 하길 기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