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울산사는 박인규라고합니다.
울산지방노동청에 근무하고있는 이위진님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6급 장애인입니다. 일을 하고싶어도, 신체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위진님께서 저의 어려움을 아시고, 성심성의것 대해주시고, 본인의 일처럼 
여러가지 일들을 도와주셨어 직장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사회는 아무리 공무원이라도 본인일이 아니면 외면하는것이 많은데. 이위진님같은 분들이 많아야 이사회도 좀더 밝아진다고 생각이듭니다.
담당부서장님께서는 이위진님 칭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