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을 내 놓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몰랐었는데..
그리고 점심 시간 까지 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독관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알기 쉽게 설명도 해주셔서 먼 길 좀더 마음편하게 내려 올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일찍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늦어서 죄송하네요.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