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엔솔루션이라는 개인 회사를 운영하다 이엔텍(주)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잇따른 크래인으로 회사가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 모두는 같은 말 그만두고 노동부에 진정을 냈지요. 크래임으로 자금 사정이 많이 어려움을 아시고 자금을 만들 수 있도록 진정인을 설득하여 2개월 가까이 시간을 벌어줘서 오늘 안정적으로 체납을 면할 수 있었고, 진정인에게도 진정을 취하 하도록 하여 회사 운영에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노동부가 근로자들만 위한 곳이 아니고 사업주와 고용주 모두를 위한 곳이라는 설례를 남겨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