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절하신 두 분의 목소리를 들으면 왠지 힘이 나고 기분마져 새로운 마음이 앞 서게됩니다.
출산 으로 인해, 남편의 발령으로 인해 교사를 구하는 입장에서 한숨쉬고 있을때,
최태희씨와 박진옥씨 두분이 나의 직장, 나의 일 처럼 사업주의 마음을 챙겨주시고, 잘못된 내용있으면 바로 정정하여 주시고 발벗고 나서주시는 모습을 보니 울~컥 하는 감동이 전해져오더라구요.~~

그 마음에 &ampquot감사합니다&ampquot~~.하고 인사 드리면 당연한 일이라시며 오히려 웃어주시는 두분이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아름다운 건 진실이 담긴 마음이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